• 전체메뉴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문화답사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불교 이야기
  • 컬럼
UPDATA : 2023년 02월 03일
  • 전체기사
  • 공지
  • 뉴스
  • 문화
    • 문화답사
  • 건강생활
  • 여행
  • 사진이야기
  • 동영상
  • 기획
    • 불교 이야기
  • 컬럼
  • HOME
  • 기획

기획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8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8일제 강점기 대량 생산 된 마른 멸치조선시대부터 멸치는 삶은 것을 말려서 유통했다. 일제 강점기 일본어민들이 한반도 해안가에 이주하고 개량된 장비로 많은 멸치를 잡으면서 마른멸치는 대량생산되었다. 경남의 멸치어장은 거제도,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31 22:59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7일제강점기 예술인들이 모인 다방우리나라에서 다방은 고려 시대부터 있었는데 국가 기관으로 외국 사신을 접대 하는 등의 일을 하였다. 일제 강점기 1910년대에도 다방은 국가 기관의 성격이 강했다. 1920년대부터 다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27 18:52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6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61882년 임오군란 이후 한국에 들어온 자장면자장면은 작장면(炸醬麵)이라는 용어가 변화된 말이다. 작장면은 장을 튀겨 면에 비벼먹는 음식이라는 의미인데 중국 동북지방인 베이징, 산둥등 지방의 토속음식이다. 여기서 튀기는 장은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22 10:54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5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5일제강점기 대만에서 온 바나나바나나는 파초과에 속하는 다 년생 초본 식물로서, 아시아에서는 필리핀·대만(臺灣) 등지에서 많이 재배하여 지금도 우리나라에서 많이 수입하고 있다. 한때 제주도 등지에서 바나나를 재배한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9 23:0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4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4여급이 있었던 일제강점기 까페까페(cafe)는 프랑스어로 커피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 단어가 커피를 파는 집이라는 의미로 쓰이다가 소규모 음식점으로 가벼운 식사도 할 수 있는 음식점이 되었다. 일제 강점기 조선에도 이 카페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6 20:1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3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3일본 식으로 변형되어 들어온 일제 강점기 빵빵은 밀 등의 곡식 가루에 물과 소금, 효모 또는 화학 약품을 넣어서 반죽한 후 오븐에 굽거나 찐 음식이다. 빵은 중동이나 이집트에서 아주 오랜 옛날부터 만들어 먹었고, 유럽인들의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15 19:07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1전통 음식과 식재료의 변화1876년 개항 이후. 서양,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재래 음식의 변화, 외래 음식의 전래,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형성 등 우리의 실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09 20:3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2

근대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2전통 음식과 식재료의 변화1876년 개항 이후. 서양, 중국, 일본 등 다양한 문화가 들어오면서 우리나라는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이러한 변화는 재래 음식의 변화, 외래 음식의 전래, 새로운 형태의 음식점 형성 등 우리의 실생

기획 유시문 기자 2023-01-04 21:10

‘화엄 천년의 공간 향기에 취하다’

‘화엄 천년의 공간 향기에 취하다’구례 화엄사 ‘홍매화, 들매화 사진 콘테스트’가 연례 행사로 정례화.3월 10∼27일 촬영작품 전문가, 일반인 휴대전화 사진 부문 접수화엄사 주지 덕문 스님은 16일 “지난해부터 시행한 홍매화, 들매화 프로사진 및 휴대폰카메라 사진 콘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22 20:37

호랑이 그리는 스님, 해선 스님의 범 내려왔다, 특별전시

호랑이 그리는 해선 스님, '범 내려왔다' 특별 전시한국 호랑이는 한반도에서 멸종했지만 해선 스님의 붓으로 다시 태어나 우리 곁에 돌아왔다.백수의 왕이자 우리 민족과 함께해 온 호랑이 그림만을 고집하여 그림을 그리는 스님이 있어 소개해 본다. 바로 성주 보림사 해선 스

기획 유시문 기자 2022-02-16 23:41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이 올 8월 발사된다.

한국의 첫 달 탐사선이 올 8월 발사된다.오는 8월 발사 예정인 한국 최초의 달 탐사선(달 궤도선)의 명칭을 정하기 위한 대국민 공모전이 열린다. 특히 대상 당선자 1명에게는 미국 발사장 현장 참관의 특전이 제공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월 26일 오전 10시부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2-15 21:58

아산 금병산 보문사(普門寺)

아산 금병산 보문사( 錦屛山普門寺)충남 아산 보문사(普門寺)는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내신 석주 스님이 1978년 창건한 사찰로서 역사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으나 아산시에서는 규모가 제일 큰 사찰이다. 보문사는 금병산(錦屛山132m) 은골터에 자리하고 있으며, 충

불교 이야기 유시문 기자 2022-02-13 11:04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의 광배진언(眞言)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의 비밀스러운 주문, 진언(眞言)진언(眞言) ‘옴 마니 반메 훔’ 강화 보문사 마애관음보살좌상’은 일제강점기였던 1928년 조성된 거대한 규모의 마애불상으로 한국 근대 불교 조각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기년명(紀年銘) 불상이다. 마애

문화 유시문 기자 2022-02-03 20:57

초기 불교에서는 오정심관 수행이 있었다

해골을 앞에 두고 무엇을 하는 걸까.자신이 누워서 자신의 죽음을 묵상한다. 10년이 흐르고. 100년이 흘러간다.들판에 버려진 자신의 육체가 부패해서 벌레가 파먹고 까마귀가 먹는다. 시간이 흐르면 피와 살과 피부는 사라지고 백골만이 들판에 뒹굴게 될 것이다. 그때 내가

불교 이야기 유시문 기자 2022-02-03 11:51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훔친자는 도독인가, 애국자인가.

금동관음보살좌상을 훔친자는 도독인가, 애국자인가.'왜구약탈' 서산 부석사 불상 행방 올해 결정된다.대전고법 부석사 불상 관련 재판 일정 확정오는 26일 변론기일을 시작으로 3월 30일, 6월 15일, 8월 17일 3차례문화재 절도단에 의해 일본 대마도 관음사에서 국내로

뉴스 유시문 기자 2022-01-23 20:02

  • 1
  • 2
  • 3
  • 4
  • 5

최신기사

2023-02-03 10:11
뉴스

문화재청, 2023년 자연유산 민속행사 지원사업 71건 발굴, 지원

2023-02-01 09:30
뉴스

올해 국내 관광트렌드는 ‘일상의 모든 순간이 여행’

2023-01-31 22:59
기획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8

2023-01-30 10:31
뉴스

정월 대보름 ‘창경궁 보름달’ 보러 오세요

2023-01-27 18:52
기획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7

인기기사

  • 1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2

  • 2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1

  • 3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3

  • 4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4

  • 5

    근대 신문으로 보는 개항 이후 음식 이야기 5

신문사소개

  • 신문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이메일수집거부
  • 광고·제휴
  • 기사제보
  • 문의하기

후원기부계좌 : 농협 312 0134 1944 11 한국역사문화신문 유시문

제호 : 한국역사문화신문 | 등록번호 경기,아52325 ㅣ 주소 : 경기도 화성시 서신면 수문개길 81-31
Tel 01050382783 Fax : (0504)432-2783 | 등록일 : 2015.09.03 | 발행일 : 2015.09.25
사업자 등록번호 : 272-44-00797| 발행인 : 유시문 | 편집인 : 유시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시문

한국역사문화신문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4 ns-time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