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辛丑年 소 같은 근면성실과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2014년 11월 일련신문으로 창간 되었던 우리 한국역사문화신문이 재정부족으로존폐의 갈림길에서 독자 생존의 방향으로 새롭게 출발 합니다.그간 본 신문을 지원 해주던 사단법인 한국불교 일련정종이 코로나로 인하여 올 상반기부터자금 지원이 중단 되었으나, 그동안 본 신문 자체적으로 제작을 하여 왔으나 예산부족으로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우리 신문은 광고를
2021 辛丑年 소 같은 근면성실과 건강한 새해가 되길 기원 드립니다.2014년 11월 불교 관련신문 이였던 일련신문을 모태로 창립한 한국역사문화신문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가꾸고 지킨다는 정신으로 역사, 문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불교적인 전통문화의 계승발전을 위해 한길로 매진하면서 문화 나눔을 실현하고 있는 신문입니다.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정신적인 풍요와 아름다운 세상을 열어가고자 공동체문화를 지향하는 한국역사문화신문은 국내외 문화유산답사를 통하여 독자와의 올바른 역사인식과, 문화재지킴이